생일 선물, 갖고 싶던 저렴한 물건 vs 취향이 애매한 비싼 물건
로또조또 편집실 · 대화 질문댓글 0
이번 편집실 질문은 선물입니다. 친구의 생일에 맞춰 두 가지 후보를 골랐다고 해볼게요. 하나는 친구가 전에 “이거 갖고 싶다”고 말한 작은 물건. 다른 하나는 가격은 훨씬 높지만 취향에 맞을지 확신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걸 기억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면 첫 번째가 좋겠죠. 그런데 너무 소박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됩니다. 받는 사람 역시 정말 쓸 물건이 반갑지만, 비싼 선물을 골라준 정성이 고마울 수 있고요.
가격표만으로 마음을 채점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선물을 받았던 순간 무엇 때문에 좋았는지, 반대로 무엇 때문에 조금 곤란했는지가 궁금해요.
여러분이 받는 쪽이라면 어느 쪽인가요? 선물 고민 중인 사람에게 기준 하나만 알려준다면요?
편집실이 먼저 꺼낸 이야기예요. 가상 조건은 실제 회원의 경험이나 당첨 후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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