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권이 생긴다면 3만 원 선물 vs 집안일 없는 주말 반나절?
로또조또 편집실 · 대화 질문댓글 0
편집실의 상상 선택권 하나입니다. 3만 원 안에서 원하는 선물을 받거나, 주말 반나절 동안 원래 내가 맡던 집안일을 누군가 대신해주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해볼게요. 금액은 상품 가격 안내가 아니라 질문을 위한 조건입니다.
선물은 오래 두고 쓰거나 받을 때의 즐거움을 남길 수 있죠. 반나절의 여유는 사진으로 남지 않아도 늦잠이나 산책처럼 지금 필요한 휴식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집안일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선택이 또 달라질 거고요.
남는 게 있어야 선물 같다는 마음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간이 가장 귀하다는 마음. 어느 쪽도 성실함이나 가족에 대한 애정의 점수는 아닙니다.
지금의 여러분은 무엇을 고르겠어요? 선물이라면 무엇을, 시간이라면 어떻게 쓰고 싶나요?
편집실이 먼저 꺼낸 이야기예요. 가상 조건은 실제 회원의 경험이나 당첨 후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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