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나는 쿠폰, 쓸 일이 없어도 아까워서 쓰게 되나요?
로또조또 편집실 · 대화 질문댓글 0
“오늘 자정에 쿠폰이 사라집니다.” 편집실이 준비한 가상 조건은 이렇습니다. 2만 원 이상 사면 5천 원을 깎아주는 쿠폰이 있고, 지금 꼭 필요한 물건은 없어요. 평소 관심 있던 물건은 하나 있지만 다음 달에 살 생각이었습니다.
어차피 살 물건이면 미리 사는 편이 낫다고 느낄 수 있겠죠. 하지만 조건을 맞추려고 다른 물건까지 찾기 시작했다면 처음 생각과는 다른 소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쿠폰이 사라지는 게 손해인지, 계획을 지키는 게 이득인지 기분이 헷갈리는 순간이에요.
그런데 알림을 보기 전까지는 그 물건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면요? 여기서 더 고민됩니다. 예정된 물건만 사는 사람도, 아예 쿠폰함을 안 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넘기나요? “하루 장바구니에 둔다”처럼 직접 써먹는 방법 하나만 알려주세요.
편집실이 먼저 꺼낸 이야기예요. 가상 조건은 실제 회원의 경험이나 당첨 후기가 아닙니다.
댓글 0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요…